2006.07.14
관리자
★ 해경 “올해 하반기 공채 실시 유력”★
◎ "해경 “올해 하반기 공채 실시 유력”◎
올해 해경시험이 확대된 선발인원과 출원인원으로 상반기 채용일정을 마무리한 가운데, 하반기 시험계획 여부에 대한 해경수험생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해양경찰청 고시계의 한 관계자는 “하반기에는 필요인력이 발생할 때마다 충원하는 수시직제를 활용하고 있다.”라고 전제하며 “현재 구체적인 일정이나 채용규모는 정해진 바가 없지만, 하반기 시험은 실시될 것으로 보인다.”라며 라고 밝혔다.
아울러 이 관계자는 “하반기 시험이 실시되면 공채와 특채 모두 실시되지 않겠는가.”라고 언급한 뒤 “상반기 일반 공채 시에 선발되지 않았던 직렬에 한해 하반기 공채로 선발될 가능성이 높다.”라고 말했다.
따라서 04년부터 대규모채용으로 많은 수험생들의 관심을 받아오고 있는 해양경찰청 시험의 인기가 올해 하반기에도 계속 이어갈 수 있을지 수험가의 이목이 집중될 전망이다.
현재 해경시험은 04년 해양경찰청의 조직개편 등을 시발점으로 선발 규모가 갈수록 커지고 있으며, 자체 내 업무환경 변화 등으로 인해 해경수험생들에게 긍정적인 영향력을 미치면서 인기몰이가 계속되고 있는 추세다.
이는 올해 해양경찰청 시험만 보더라도 눈에 띄게 드러난다. 올해 해경시험은 지난해의 채용인원 420명보다 64명이 증가한 총 484명을 채용하면서, 출원자규모도 지난해 출원인원 8,624명에서 9,184명으로 함께 급등해 해경시험에 대한 수험생들의 높은 관심도를 반영했다.
이처럼 매년 시험규모가 커지며 최고출원기록을 경신하고 있는 해경시험에 있어 이번 하반기 채용규모에 얼마나 높은 경쟁률을 보이게 될지 귀추가 주목될 것으로 보인다.
참고로 올해 해경시험의 출원현황은 1회 공채 316명 모집에 5,915명 출원(18.7대1), 2회 공채 169명 모집에 3,269명 출원(19.3대1), 3회 특채 10명 모집에 75명 출원(7.5대1) 등을 각각 기록한 바 있다.
출처-공무원저널